책과 영화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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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소울(Soul) 2021 : 스포 없는 주관적 감상평책과 영화 Review 2021. 3. 8. 17:57
안녕하세요 무미에요! 어제 진~~~~~~~~~짜 오랜만에 영화관 나들이를 갔어요 (마지막 영화관 영화 : 어벤저스 엔드게임) 어벤져스: 엔드게임감독안소니 루소, 조 루소출연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스칼릿 조핸슨, 제레미 레너, 돈 치들, 폴 러드, 브리 라슨, 카렌 길런, 브래들리 쿠퍼, 조슈 브롤린개봉2019. 04. 24. 옆의 사람들이 신경 쓰여서 원래 영화관에 잘 가지 않는데요 그래도 가끔 꼭 영화관에서 보고 싶은 영화가 있잖아요 근데 요즘 코로나 때문에 보고 싶은 영화가 있어도 못 가서 아쉬웠는데요 얼마 전에 개봉한 소울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싶은거에요 소울감독피트 닥터출연제이미 폭스, 티나 페이, 다비드 딕스개봉2021. 01.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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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브리저튼(Bridgerton,2020) 리뷰책과 영화 Review 2021. 3. 8. 17:55
안녕하세요 무미에요! 오늘은 넷플릭스의 브리저튼을 리뷰해보려고 해요 브리저튼은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어요 예고편을 보고 끌려서 보게됐는데 시즌이 1개밖에 없는게 너무 아쉬울 정도로 재미있었어요 https://youtu.be/Csnffv3kPWc 브리저튼의 배경은 영국의 1813년이에요 브리저튼은 여주의 가문 이름이에요 오빠가 3명있고 여주인 다프네가 첫째로 나와요 그 밑으로 동생이 더 많습니다 ㅋㅋㅋㅋㅋ 밑에 브리저튼 가문의 형제들을 소개하는 이미지가 있어서 가져와봤어요 (넷플릭스에 아직 나오지 않은 스포도 약간 들어있는 것 같아요) https://romancian.com/%EB%B8%8C%EB%A6%AC%EC%A0%80%ED%8A%BC-atoz-the-bridgertons-%EC%9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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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그레이 아나토미 (Grey's Anatomy) 리뷰책과 영화 Review 2021. 3. 8. 17:52
안녕하세요 무미에요! 오늘은 제가 요즘에 빠진 미드를 리뷰해보려고 해요 (넷플릭스는 볼 게 없어도 혹시 모르니 매달 결제하는 1인) 결제하는 돈이 아까워서 볼만한 게 뭐가 있나 찾아보다가 이 미드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그레이 아나토미 (Grey's Anatomy) ABC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1감독존 데이비드 콜즈, 애덤 데이비슨, 마크 팅커, 사라 피아 앤더슨, 토니 골드윈, 피터 호튼, 웬디 스탠즐러출연엘렌 폼페오, 산드라 오, 캐서린 헤이글, 저스틴 챔버스, T. R. 나이트, 챈드라 윌슨개봉2005. 03. 27. 2020년 12월 기준으로 현재까지 시즌 17까지 방영되었고요 시즌 1은 2005년에 시작했네요! 15년 동안 장수하고 있는 미드에요 시즌 1을 제외하고는 모두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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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살면서 한 번은 짠테크 리뷰책과 영화 Review 2021. 3. 8. 17:50
밀리의 서재를 구독하고 처음 읽은 책입니다! 살면서 한 번은 짠테크저자김지은(김짠부)출판북스톤발매2020.11.04. 저는 4대 보험을 내면서 월급을 받아 돈을 모으기 시작했던(과거형) 20대 중반입니다 지금은 계약 만료로 퇴사하고 실업급여를 받으며 취준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만ㅠ (빨리 회사들아 날 데려가라) 옛날에는 아르바이트로 돈을 버는 만큼 모두 저축했었고 또 그리고 그걸 여행에 한 번에 다 써버리기도 했어요ㅋㅋㅋ 그때는 부모님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돈을 어떻게 하면 잘 모을 수 있을까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가장 기본적인 적금으로 시작해서 만기 된 적금으로 예금으로 다시 넣고의 반복.. 그러다가 같이 일하는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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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추천] Modern Family (모던 패밀리)책과 영화 Review 2021. 3. 8. 17:47
내 인생 첫 미드 Modern Family "모던 패밀리" 모던 패밀리 1연출출연줄리 보웬, 소피아 베르가라, 아리엘 윈터, 에릭 스톤스트릿, 사라 힐랜드방송2009, 미국 ABC 영어공부를 하고 싶기는 한데, 공부는 싫고 (이놈의 귀찮음...) 재미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영어 잘하는 친구가 미드를 보며 영어에 익숙해지라고 해서 시작하게 된 모던 패밀리 개인적으로 가벼운 이야기들을 좋아하는 편이였고 시즌이 긴 걸 좋아하는 편인 나. 2개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미드였다 나는 영어 듣기는 대부분 다 알아듣는데 회화가 잘 안되는 편. (알아는 들었는데 말을 못 할 때의 답답함이란) 처음에는 그냥 재미있게 한국어 자막으로 봤다 아마 시..